대한민국 정부 멸망 시나리오

대한민국 내 체계의 현 주소가 어디인가? 개인적인 관섬에서 바라보았을 때 대한민국은 체계적으로 매우 병든 상태의 국가라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앞으로 빠르게 개선점을 찾으려 노력하지 않고 현상유지만 하거나 상황이 악화되기만 할 경우 나라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 모든 시스템의 완전 붕괴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멸망 시나리오는 크게 몇 가지가 있다. 

국방력 약화 및 외교전 실패로 이어진 남북전쟁

많은 사람들이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대한민국은 아직 북한과 휴전 상태에 놓여있는 분단국가이며 현재 북한은 전 세계적으로 비정상적인 국가이자 테러단체로서 낙인찍혀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 정부에게 있어서 국방력 강화 및 군사시설 유지보수는 사실상 선택이 아닌 의무, 집단에게 주어진 큰 과제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군대 상황은 어떠한가? 내부적으로는 부패한 간부들과 각종 부조리로 썩어들어가고 있지, 외부적으로는 사람 죽이는 법이나 배우는 집단이라며 괜한 비난이나 듣거나 툭 하면 군인들이 금전적 착취나 당하면서 살고 있다. 더불어서 현재 결혼할 나이가 된 2~30대 사이에서는 젠더 갈등 등의 양극화 사태 및 국가의 경제 악화 등의 사유로 결혼을 하지 않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낮은 출산율로 이어져 현재와 미래에 생산 가능 인구 수, 특히 ‘국가 안보를 유지할 능력이 되는 사람의 수’가 극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2020년 기준 합계출산율 0.84, 신생아 수 232명이다. 2015년부터 꾸준히 감소해왔으며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 측의 반등 예상과는 달리 대다수의 사람은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때문에 병무청에서는 어떻게든 목표 숫자를 채우기 위해 정신이상이 있거나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전부 현역으로 입대시키려 발악하는 것이 눈에 띄게 보일 정도이다. 정말 이대로만 가면 모두가 애국심과 전의를 상실하고, 군대는 그저 ‘사람들 트라우마 안겨주며 죽어나가는 곳’ 그 이상은 못 되더라도 그 이하는 될 수 있는 집단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체적 국방력 유지에 대한 관점은 살펴보았으니 이제 외교적 관점에서 바라보자. 현재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제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정책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내에서의 미군 철수가 이의 대표적인 예시로 꼽히고 있는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판에너 너무 오락가락하고 미국에 매번 경제적 손실을 안겨준 대한민국에 계속해서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 지금 당장에도 미국은 주한미군을 완전 철수까지는 시키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규모를 축소시켜왔고 앞으로도 더 축소시킬 전망인데, 만약 여기에 이어서 미국이 중국/러시아 견제를 그만두게 된다면 애시당초 해당 목적으로 세워졌던 한국 내 주한미군 기지들은 전부 한국에서 철수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북한은 이때다 하고 대한민국에 폭격을 가할 것이다. 수도공급시설과 발전소를 무너뜨려 민간인의 기초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게 만들고, 저수지에 독극물이나 병원균을 뿌려 많은 사람들이 병이나 독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서울, 부산, 세종, 울산, 대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도시에는 핵폭탄을 투하해 단기간 내로 많은 사상자를 만들어낼 전략도 확실하게 세워뒀을 것이 분명하다. 만약 이 시나리오대로 유지된다면 한반도는 적화통일, 북한의 소유가 된다. 

대한민국 체계의 공산화

병아리 작전 이라고 들어봤는가? 현재 중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즉 북한을 확실하게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어버리기 위해 중국공산당에서 계속해서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 작전이다. 이게 대한민국에는 손이 뻗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건 매우 크나 큰 오산이다. 

이전해도 서술한 바와 같이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매우 처참한 상태. 인구수가 극적으로 줄어 국가 내에 생산 가능 인구가 크게 줄었을 때 정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은 유입 인구 증가, 즉 이민자를 매우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사람이 숫자만 있다고 장땡인 게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중이 놓은 외국인은 어느 국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현재 법무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한민국 전체 인구 51,638,809 명 중 1,956,781 명, 그러니까 3.789%가 대한민국 내 체류외국인이고, 그 중 42.9375%인 840,193명이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법무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포함된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수치는 항상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이 외국인 비중 중에서 제일 높았다고 표시되었기 때문에, 만약 대한민국에서 자체적인 인구 유지 불능의 사유로 입국 및 이민자의 수를 극적으로 늘린다면 대부분의 유입 인구는 중국에서 흘러들어올 것이라고 유추해볼 수가 있다. 

자유진영에 있어서 중국이 어떤 나라로 취급되는지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중국공산당은 사실상 전 세계 공산권 세력의 실질적인 주축으로서 세력을 확장시켜가고 있다. 중국의 전랑 외교중화사상 등을 생각해본다면 중국에서 사람들이 타 국가로 이동했을 때 어떠한 자세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지는 안 봐도 뻔하다. 결국 대한민국은 중국에서의 세력에 의해 정치권이 친중세력으로 기울어 자유민주주의 진영에서 제외되고, 결국 대한민국은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부 상실한 채 중국의 속국으로서 역사를 이어나가게 되거나 완전히 중국 영토로 바뀌어버리게 될 것이다. 어느 방향이든 사실상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없어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인구의 집단적 퇴행

실질적 문맹 이라는 말이 있다. 문해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언어에서 사용되는 글자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소리나는지는 이해하지만, 해당 글자로 쓰여진 단어들과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 정상적인 소통이 불가능해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쉬운 예시를 들자면 ‘시쳇말’은 ‘죽어버린 육체가 내뱉는 말’, ‘심심한 사과’는 ‘지루하고 따분해서 대충 내뱉는 사과‘ 등으로 이해한다는 느낌이다. 이러한 문해력 저하와 반지성주의에 대한 논란은 현재 대한민국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보도될 정도로 사회적 문제 중 하나로서 취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일각에서의 주장대로 사회에서의 건설적인 토론과 고차원적인 의사소통, 정상적인 교육이 계속해서 이뤄지지 않는다면, 세상이 퇴화를 했으면 했지 발전을 할 일은 일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국력은 과학기술 차원에서는 일본한테서 한참 밀리고, 생산능력은 중국에 비해 떨어지는 상황, 내부적인 국가 차원의 고질병으로 빚어진 높은 자살율 및 암 환자 비율을 보면, 현재 나라 상황은 처참한 수준이라고 해도 이상할 것 없다. 더불어서 현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여 원/달러 환율은 처참해진 상황, 일각에서는 제 2의 IMF 사태가 터지고 금 모으기 운동이 다시 시작되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보았을 때 현재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개편과 발전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앞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지적 능력이 크게 상향되지 않고 정부에서 손을 놓은 채 지켜보기만 한다면, 이는 국가의 능력을 떨어트려 국가가 위태로워질 여러가지 요인들을 만들어내는 것에 매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국가의 식량난

요즘 시대에 식량난이 일어날 수 있느냐? 일어날 수 있다. 현재 소비자가 섭취하는 음식물 대부분의 식재료는 수입산이 사용되고 있다. 많은 곳에서 지역 개발로 인해 농경지의 규모는 서서히 작아져왔고, 농사를 짓는 사람의 수도 점차 줄어 식재료의 자가공급률은 줄고 수입 의존도가 시장에서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연재해, 전쟁, 지구온난화 및 대기오염 등의 사유로 외부에서 식재료를 수출하지 않아 식품을 수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이 반도체를 씹어먹어 소화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굶어 죽거나 말 그대로 사람들이 서로를 잡아먹는 지경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식량난, 하나의 재난이다.

결론

문제가 여기에 있다. 대비책을 세울 것인가?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울 것인가? 솔직하게 말해서, 이런 문제를 제기해도 개인적으로는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나는 이 나라에 대한 희망, 애국심, 책임감을 모두 져버린 상태다. 대한민국에서의 문제 개선을 위한 건설적인 토론은 일절 기대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 나라는, 정말 역사 속에서 소명하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르겠다. 국가 멸망이 빨리 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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